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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7 유치원 입학 신청 순서: 10월 28일 찜하기부터 11월 등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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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이고 아이를 재운 뒤 맘카페를 열었는데 "다음 주부터 찜하기 열린대요", "우선모집 서류 준비하셨어요?" 같은 글이 줄줄이 올라와 있어요. 어린이집에만 보내 봤거나 집에서만 키워 온 부모라면 이때 처음으로 유치원 입학이 추첨이고, 신청 기간이 며칠밖에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글은 2027학년도 유치원 입학을 처음 준비하는 분이 "지금 뭐부터 해야 하지?"라는 질문에 바로 답을 얻도록 날짜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결론부터: 2027학년도 유치원 입학, 이 네 가지만 기억하세요 신청 사이트는 유보통합포털(www.childinfo.go.kr) 한 곳이에요. 예전에 쓰던 처음학교로(유치원)와 아이사랑(어린이집) 신청 기능은 2024년에 이 포털로 합쳐졌어요. 10월 28일(수)부터 아이 정보 등록과 찜하기를 할 수 있고, 유치원별 모집 인원과 선발 기준도 이날부터 공개돼요. 서울 기준으로 우선모집 접수는 11월 2일(월)~4일(수), 일반모집 접수는 11월 17일(화)~23일(월) 이에요. 제주도 같은 날짜로 접수해요. 선착순이 아니라 자동 추첨 이고, 공립과 사립을 합쳐 최대 3곳 까지 지원할 수 있어요. 뽑힌 뒤에도 정해진 등록 기간에 등록해야 입학이 확정돼요. 모집 대상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아이예요. 2027년 3월 기준으로 2023년생은 만 3세반, 2022년생은 만 4세반, 2021년생은 만 5세반에 들어가요. 2027학년도 유치원 입학 일정표: 날짜별로 할 일 아래 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계획을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다른 시·도도 접수 시작일은 비슷하지만, 발표일과 등록일은 지역 공고를 따라요. 시기 무엇이 열리나요 부모가 할 일 지금~10월 27일 포털 회원가입(상시 가능) 유보통합포털에 가입하고, 집 근처 유치원 후보를 5~6곳 추려 두기 10월 28일(수) 모집요강 공개, 아이 등록, 찜하기 아...

20. 어른의 처음 총정리: 졸업·결혼·출산·부모님 이별까지 19가지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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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끊고 나서 한참 동안 휴대폰만 들여다보게 되는 순간이 있어요. 회사에서 퇴사 날짜가 정해졌을 때, 병원에서 보호자 서명을 해 달라는 말을 들었을 때, 혹은 가족을 떠나보내고 장례식장에서 돌아온 첫날 밤이 그렇습니다. 검색창에 무언가를 쳐 보지만, 정작 무엇을 검색해야 하는지도 잘 떠오르지 않아요. 어처구니의 "어른의 처음" 시리즈는 바로 그 순간에 "지금 뭐부터 해야 하지?"라는 질문에 답하려고 시작했습니다. 지난 19편 동안 졸업, 결혼, 출산, 육아, 내 집 마련, 부모님 돌봄과 이별, 노후 준비까지 처음 겪는 일을 날짜와 순서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이 글은 그 19편을 9개 챕터로 묶어서, 지금 내 상황에 맞는 글을 바로 찾을 수 있게 만든 전체 지도입니다. 먼저 결론: 이 지도는 이렇게 쓰면 돼요 아래 9개 챕터 가운데 지금 내 상황과 가장 가까운 챕터를 고릅니다. 챕터 안에서 한 줄 소개를 읽고, 오늘 당장 필요한 회차부터 엽니다. 기한이 걸린 일이 있다면 바로 아래 "기한이 정해진 일" 표를 먼저 확인합니다. 기한을 넘기면 받을 수 있던 급여나 선택지가 사라지는 일이 있기 때문이에요. 모든 글을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어요. 회차 번호는 쓴 순서일 뿐이고, 실제로 읽는 순서는 내 상황이 정합니다. 기한이 정해진 일: 며칠, 몇 개월 안에 해야 할까 시리즈에서 다룬 일 가운데 법이나 제도로 기한이 정해진 것만 모았어요. 눈여겨볼 점은 기한을 세기 시작하는 날이 제도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어떤 기한은 "사실을 안 날"부터, 어떤 기한은 "그 달의 말일"부터, 어떤 기한은 "퇴직한 다음 날"부터 셉니다. 할 일 기한 세기 시작하는 날 관련 회차 사망신고 1개월 이내 신고 의무자가 사망 사실을 안 날 3회, 6회 상속포기·한정승인 신고 3개월 이내 상속이 시작된 것(사망)을 안 날 9회 상...

15. 어린이집 입소대기 신청하는 법, 몇 곳까지 언제부터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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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재우고 겨우 휴대폰을 열었는데, 동네 육아 모임 대화방에 "우리 아이 대기 순번이 아직 40번대예요"라는 글이 올라와 있어요. 복직 날짜는 달력에 이미 적혀 있는데, 나는 아직 대기 신청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떠오르는 순간이에요. 어린이집 입소대기는 일찍 알수록 마음이 편한 일이라서, 처음이라면 무엇을 언제 해야 하는지부터 정리해 두는 것이 좋아요. 이번 글은 질문 순서대로 따라가는 방식으로 썼어요. 어디서 신청하는지, 몇 곳까지 되는지, 순번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자리가 났을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차례로 살펴볼게요. 먼저 결론: 오늘 할 일은 세 가지예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childcare.go.kr)에 가입하고 아이를 등록하세요. 집이나 직장에서 다니기 좋은 어린이집을 골라 최대 3곳 까지 입소대기를 신청하세요. 이미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라면 2곳까지 추가로 신청할 수 있어요. 맞벌이처럼 우선순위에 해당하는 사항이 있다면 증빙 서류를 내서 순위를 인정받으세요. 입소대기에는 정해진 접수 기간이 없어서 연중 언제든 신청할 수 있어요. 그래서 "언제 하느냐"보다 "얼마나 일찍 하느냐"가 중요해요. 시기별로 보는 입소대기 타임라인 시점 할 일 출생신고 직후 아이사랑 포털 가입, 아이 등록, 어린이집 검색과 대기 신청 신청 후 매달 입소대기 신청현황에서 순번 확인, 대기 중인 어린이집이 문을 닫지 않았는지 확인 입소 희망 3개월 전 어린이집 상담과 방문, 우선순위 증빙 서류 다시 확인 입소 확정 연락을 받으면 입소 서류 준비, 보육료 지원(아이행복카드) 신청 입소 처리 후 7일 안 계속 기다리고 싶은 다른 어린이집 대기를 연장 신청 질문으로 따라가는 입소대기 어디서 신청하나요? 어린이집 입소대기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나 앱에서 신청해요. 회원가입을 하고 아이를 등록한 뒤, 지역이나 어린이집 이름으로 검색해서 대기를 신청하면 됩니다. ...

12. 초등학교 입학 준비, 10월부터 3월까지 언제 무엇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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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하원길에 "내년에 학교 가지?"라는 말을 들으면 갑자기 마음이 바빠져요. 책가방은 언제 사는지, 취학통지서는 집으로 오는지, 돌봄은 어디에 신청하는지 하나씩 떠오르는데 정작 날짜가 정해진 일은 몇 개 되지 않아요. 이 글은 2027년 3월에 입학하는 아이를 기준으로, 지금 10월부터 입학하는 3월까지 달별로 해야 할 일을 정리했어요. 먼저 확인할 것: 우리 아이가 2027학년도 입학 대상일까요? 초등학교는 만 6세가 되는 해의 다음 해 3월에 입학해요. 그래서 2027년 3월에 입학하는 아이는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아이 예요. 부산교육청이 2026학년도 예비소집 대상을 2019년생으로 안내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꼭 정해야 하는 일은 한 가지예요. 입학을 1년 늦출지(입학연기), 1년 일찍 보낼지(조기입학) 고민 중이라면 12월 31일까지 주민센터에 신청 해야 해요. 그 외의 일은 12월에 오는 취학통지서를 받은 뒤 순서대로 하면 충분해요. 달별 타임라인: 10월부터 입학 후까지 시기 할 일 어디서 10월~12월 31일 입학연기 또는 조기입학을 원하면 신청하기 주소지 주민센터(보호자가 직접) 12월 중순 취학통지서 받기(주민센터 방문, 우편 또는 정부24 온라인 발급) 주민센터, 정부24 12월~1월 예비소집에 아이와 함께 참석하기 입학 예정 초등학교 1월~2월 질병이나 발육 문제로 입학이 어렵다면 취학유예 신청하기 입학 예정 초등학교 1월~2월 예방접종 4종 완료 여부 확인, 빠진 접종 맞히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보건소·지정 의료기관 1월~2월 돌봄·방과후 프로그램 안내 확인과 신청, 지역 입학준비금 신청 입학 예정 학교, 시·도교육청 3월 초 입학식, 학교 적응 기간 학교 날짜는 지역과 학교마다 조금씩 달라요. 예를 들어 2025학년도에는 정부24 온라인 취학통지서를 12월 2일부터 20일까지, 주민센...

7. 육아휴직 신청 순서와 급여, 처음이라면 30일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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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에 출산휴가가 끝나는 날을 동그라미 쳐 두고 나면 , 그다음 칸이 비어 있다는 사실이 눈에 들어옵니다 . 아이는 아직 목도 못 가누는데 복귀 날짜는 다가오고 , 육아휴직을 쓰려면 회사에 언제 말해야 하는지 , 월급은 얼마나 줄어드는지 궁금한 것이 한꺼번에 생겨요 . 육아휴직은 순서만 알면 생각보다 단순해요 . 회사에 먼저 신청하고 , 휴직이 시작된 뒤에 고용센터에 급여를 신청한다 . 이 두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결론부터 회사 신청 : 휴직을 시작하려는 날의 30 일 전까지 회사에 신청합니다 . 회사 답변 : 회사는 신청을 받은 날부터 14 일 안에 허용한다는 사실을 서면이나 전자 방식으로 알려야 해요 . 급여 신청 : 휴직을 시작하고 1 개월이 지난 뒤부터 고용 24 에서 신청하고 , 휴직이 끝난 날부터 12 개월 안에는 꼭 신청해야 합니다 . 급여 금액 : 처음 3 개월은 통상임금 100%( 월 최대 250 만 원 ), 4~6 개월째는 100%( 월 최대 200 만 원 ), 7 개월째부터는 80%( 월 최대 160 만 원 ) 예요 . 순서대로 보는 타임라인 시점 할 일 누가 , 어디서 휴직 시작 2~3 개월 전 기간 정하기 , 배우자와 사용 계획 세우기 가족 휴직 시작 30 일 전까지 육아휴직 신청서 제출 나 → 회사 신청 후 14 일 안 회사가 허용 사실을 서면이나 전자 방식으로 통지 회사 휴직 시작 무렵 회사가 육아휴직 확인서를 고용보험에 제출 회사 → 고용센터 휴직 시작 1 개월 후 첫 달 급여 신청 나 → 고용 24 그 뒤 매달 다음 달 급여 신청 나 → 고용 24 휴직 종료 후 12 개월 안 급...